시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강보다 더 중요한게 있을까? 어렸을때 대부분 사람들은 건강에 대해 걱정을 하지 않는다. 감기,몸살,장염같은 잔병치레는 있을 수 있지만 가볍게 넘어간다. 건강한게 당연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숨쉬는 공기처럼, 물처럼 매우 중요하지만 부재를 생각할 수도 없다. 이런 당연한 건강이 언제까지 당연할 수 있을까? 대부분 20대까지는 건강하다. 물론 선천적 질환을 갖고있는 경우도 있다. 10대 혹은 더 어린 나이에 다치거나 질병을 앓은 뒤로 비가역적으로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건강하게 태어났더라도 30대가 지나 40대부터는 점점 몸에 문제가 생긴다.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오면서 건강에 신경을 쓰게 된다. 평소에 당연하던 생활이 당연하지 않게 될때 사람은 절망하게 된다. 경중의 차이는 있겠지만 예전의 건강했던 몸으로 다시 돌아가지 못.. 미래의 가장 중요한 자원은 무엇일까? 요즘 세상의 변화그 너무 빨라 따라가기도 버겁다. 고등학생때 문과를 나와서 재수,삼수 끝에 이과 대학에 가긴했지만 기본적 내 속성 자체는 문과이다. 세상의 과학기술이 빛의 속도로 빠르게 변하다보니 뼛속까지 문과라고 자신하던 나조차도 과학기술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때 하나의 의문이 들게 됐다. '미래에 가장 중요한게 무엇일까? 가장 중요한 자원은 무엇일까?' 요즘의 세상은 인류에게 다시 올수 없는 르네상스이다. 인류는 과학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할수없이 윤택한 삶을 살아간다. 공간의 제약을 받지않고 부모님과 영상통화를 할수 있고 인터넷을 할수있다. 자율 주행 자동차가 시범적으로 운행하고있고 우주 여행도 십년안에 대중화 될수있다. 인간 수명은 늘었고 할수있는 것도 많아졌다. AI 알고리즘을 통해 내가 원하는.. 이전 1 다음